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출마 후보군을 두고 당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시장 직과 관련해, 강경화 전 장관과 강병원 의원, 김현종 전 차장과 박용만 전 회장을 거론하며 '서울시장 신 4인방'을 띄워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0일) SNS를 통해, 지금은 문제의 후보군을 거르고 최후 호출용 당내 후보군을 대비시키되, 지방선거 전체 승리를 바라본 신상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시간이라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경우 '글로벌 시대정신'에 맞는 통합형 여성 지도자고, 재선의 강병원 의원은 매력적인 포스트 86형 당내 정치인이라며, 각각 실용형 글로벌 검투사와 귀한 기업인인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까지 모두 대역전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0일) SNS를 통해, 지금은 문제의 후보군을 거르고 최후 호출용 당내 후보군을 대비시키되, 지방선거 전체 승리를 바라본 신상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시간이라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경우 '글로벌 시대정신'에 맞는 통합형 여성 지도자고, 재선의 강병원 의원은 매력적인 포스트 86형 당내 정치인이라며, 각각 실용형 글로벌 검투사와 귀한 기업인인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까지 모두 대역전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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