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일주일 앞두고 국민대회가 개최됐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9일 세월호참사 8주기 국민대회를 열고 서울 동대문에서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 앞까지 노란우산을 쓰고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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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9일 세월호참사 8주기 국민대회를 열고 서울 동대문에서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 앞까지 노란우산을 쓰고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9일 세월호참사 8주기 국민대회를 열고 서울 동대문에서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 앞까지 노란우산을 쓰고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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