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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 의심 비율 7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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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메구로 강변에 핀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2022.03.29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일본 도쿄 메구로 강변에 핀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2022.03.29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7일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스텔스 오미크론(BA.2) 감염률이 70%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BA.2 감염 의심 비율이 70%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도쿄도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한 주간 BA.2 감염 의심 비율은 전주(52.3%) 대비 15.5%포인트(P) 증가한 67.8%였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BA.2 확산세를 막기 위해 도는 철저히 방역 대책을 세우고 개인 방역에도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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