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도현이 빌리의 안무를 희화화한 점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미래소년 도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지난 4월 4일 퇴근길 브이 라이브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빌리분들에게 깊이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이 영상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빌리분들에게는 저희 매니지먼트를 통해 제 사과를 전달했고 저도 직접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미래소년 도현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지난 4월 4일 퇴근길 브이 라이브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빌리분들에게 깊이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이 영상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빌리분들에게는 저희 매니지먼트를 통해 제 사과를 전달했고 저도 직접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미래소년 도현이 빌리의 안무를 희화화한 점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사진= DSP미디어 |
이어 “제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앞으로 더 주의하고 신중하게 모든 일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래소년 도현은 브이 라이브를 하던 중 빌리의 ‘긴가민가요’ 안무를 따라했다. 이때 안무 일부를 과장되게 표현하면서 희화화 논란이 일었다.
이하 미래소년 도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미래소년 도현입니다.
지난 4월 4일 퇴근길 브이 라이브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빌리분들에게 깊이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이 영상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빌리분들에게는 저희 매니지먼트를 통해 제 사과를 전달했고 저도 직접 사과를 드릴 예정입니다.
제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앞으로 더 주의하고 신중하게 모든 일에 임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해주신 비판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2022. 04. 06 미래소년 유도현 올림.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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