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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조원 넘어선 자영업자 대출…부실위험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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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증가, 개인사업자 대출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와 맞물려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653조9072억원으로 전월보다 5조2052억원 늘었으며 2월말 기업대출 잔액이 648조702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6402억원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도 커졌다.

6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서 대출 관련 창구가 운영되고 있다. 2022.4.6/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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