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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그래미 5관왕' 존 바티스트와 식사+한국어 공부까지…'월클'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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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BTS 뷔가 존 바티스타와 친목을 다졌다.

5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었어. 맛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를 마친 뷔가 직원에게 "잘 먹었어"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존 바티스타도 뷔를 따라 한국어로 "잘 먹었어"라고 인사, 직원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뷔는 한국식 인사를 하는 존 바티스트의 모습을 보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서 식당 테이블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둘의 모습이 공개됐다. 뷔와 존 바티스트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듯 환하게 웃고있다.

존 바티스트도 자신의 SNS에 "내 친구 뷔와 함께 한 음악, 음식, 좋은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뷔에게 한국말을 배우는 존 바티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존 바티스트는 "만나서 즐거웠어. 잘 먹었어"라는 뷔의 말을 따라하며 웃음 지었다.

한편, 뷔가 속한 BTS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뷔가 만난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는 같은 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등 무려 5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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