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안철수 위원장이 총괄 책임자로서 `군기잡기`에 나서고 있다.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시작으로 내각 인선 발표가 이어질 가운데, 인수위 구성원들의 심리적 동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안 위원장은 4일 오전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4차 전체회의에서 “인수위는 청와대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다. 내각으로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수위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 새 정부의 청사진을 그리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그것이 인수위의 본질”이라며 “인수위는 정부 인사 발표가 날 때마다 흔들려서는 안 된다. 언제나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분이, 꼭 바로 지금은 아니더라도 결국은 큰 일을 맡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이 내부 기강을 다잡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 아니다. 안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3차 전체회의에서도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한 인수위가 국정 중단을 불러와서는 안 된다. 핀 포인트로 문제점 있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검토하고 대안을 만드는 것이 인수위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과제를 수립해야 하는 인수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셈이다.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
안 위원장은 4일 오전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4차 전체회의에서 “인수위는 청와대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다. 내각으로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수위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 새 정부의 청사진을 그리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그것이 인수위의 본질”이라며 “인수위는 정부 인사 발표가 날 때마다 흔들려서는 안 된다. 언제나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분이, 꼭 바로 지금은 아니더라도 결국은 큰 일을 맡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이 내부 기강을 다잡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 아니다. 안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3차 전체회의에서도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한 인수위가 국정 중단을 불러와서는 안 된다. 핀 포인트로 문제점 있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검토하고 대안을 만드는 것이 인수위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과제를 수립해야 하는 인수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