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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래미 배경 ‘한글 가사’ 장식한 BTS, 압도적 무대

한겨레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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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라스베이거스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서 공연

후보 오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도자캣에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뒤 배경에 이들의 히트곡 ‘쩔어’의 한글 가사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뒤 배경에 이들의 히트곡 ‘쩔어’의 한글 가사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지난해 히트곡 ‘버터’ 무대를 선보였다.

검은 색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상의 재킷을 활용한 새로운 댄스 브레이크도 선보였다. 이들의 그래미 시상식 공연은 2020년 릴 나스 엑스와의 합동 공연과 지난해 단독 공연 이후 3년째다. 이날 무대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뒤 격리해제된 정국을 포함한 7명 멤버가 모두 함께 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으나 상은 ‘키스 미 모어’를 부른 도자캣&SZA에게 돌아갔다. 공연 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뒤 배경에 이들의 히트곡 ‘쩔어’의 한글 가사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뒤 배경에 이들의 히트곡 ‘쩔어’의 한글 가사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 마련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 마련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 마련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 마련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장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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