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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공 받던 백업 포수 맥과이어, 트레이드로 떠난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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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 공을 받았던 포수 리스 맥과이어가 트레이드로 떠난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포함해 다수 미국 매체 기자들은 4일(한국시간)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잭 콜린스가 토론토 유니폼을 입는다. 토론토는 포수 맥과이어를 화이트삭스에 내준다.

두 포수 모두 1라운드 지명이다. 맥과이어는 1라운드 14순위로 2013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2016년 트레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141경기에 나서 타율 0.248, 출루율 0.297, OPS 0.687, 9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류현진과 11경기 60⅔이닝 호흡을 맞췄다. 류현진은 맥과이어와 함께 뛸 때 평균자책점 4.90으로 좋지 않았다. 토론토 주전 포수 대니 잰슨과는 163⅓이닝을 함께 했고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하고 있다.

콜린스는 고교 시절 27라운드에 신시내티 레즈 지명을 받았는데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 2016년 아마추어드래프에 다시 나온 그는 1라운드 10순위 지명으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에는 2019년 데뷔했다. 백업 포수로 타율 0.195, 출루율 0.315, OPS 0.645, 7홈런 38타점 통산 기록을 남기고 있다.

나이팅게일 기자는 "아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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