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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대' 가나, PL 이중국적 선수들 합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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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과 월드컵 무대에서 만나는 가나가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합류 시켜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가나축구협회가 잉글랜드 재능들을 가나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우루과이, 대한민국과 함께 H조에 배정됐다.

언론은 "가나축구협회가 첼시의 칼럼 허드슨 오도이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풀백 타릭 램프티가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에서 가나 대표팀으로 바꾸는 걸 설득하고 있다"라며 "허드슨 오도이는 월드컵을 앞두고 국적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허드슨 오도이는 이미 2019년 3월 체코, 몬테네그로, 11월 코소보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2020 예선 3경기에 출장해 A매치 경력이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11월 A매치 당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발탁을 거부했다.

현재 FIFA(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21세 전에 공식 대회 A매치 3경기 넘게 뛰지 않은 선수는 국적 변경을 허가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 7일 22세가 되는 오도이는 이날 전까지 카타르 월드컵에 뛰기 위해 국적 변경이 가능하다.

헨리 아산데 트움 가나 축구협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규정이 허락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국 방송사를 통해 "가나의 새 감독이 타릭 램프티와 허드슨 오도이를 원한다면, 우리는 규정을 찾아보고 그들을 데려올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국적변경 규정은 선수가 한 국가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뛴 지 3년이 지나야 국적을 변경할 수 있다. 오도이는 이미 A매치 출장이 3년이 지났다. 우리는 그가 가나 대표로 뛸지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램프티의 경우, 아직 A매치 경험이 없다.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경력만 있기 때문에 규정에 큰 구속 없이 대표팀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한국과 가나는 월드컵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11월 28일 밤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EPA/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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