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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30kg 감량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김지호 30kg 감량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다른 개그맨들의 체중감량 사연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호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놀드홍 100일간의 약속으로 31kg 감량하고 변화 과정을 유투브에 올려봤어요 다이어트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살이 쏙 빠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홀쭉해졌을 뿐만 아니라 식스팩도 보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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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권미진 /사진=SNS |
개그우먼 권미진도 2년 사이 정확히 몸무게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2011년 7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헬스걸’을 시작할 당시 103㎏에 육박했던 몸무게가 현재는 51.5㎏다.
그는 최근 2년간의 고통스러웠던 감량기를 정리한 책 <헬스걸 권미진의 개콘보다 재밌는 다이어트>를 펴냈다.
개그맨 유민상도 다이어트를 했다. 유민상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6일 공식 트위터에 "몰라보게 호올~쭉 해지신 유민상!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기자간담회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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