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가영, 161cm 41kg 명품 몸매 인증.."세 달간 노력한 결과"

헤럴드경제 정혜연
원문보기
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가영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일 기상캐스터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1cm 41kg 세 달간 노력한 결과. 한 살 나이 먹는건 막을 수 없지만 한 살 찌는건 뺄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바프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이어 "적어도 내 몸은 내가 선택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큰 선물이 되었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꽤나 훌륭해’ 더 나아갈 힘을 주는 마법같은 말. 이제 명랑한 유지어터로 누군가와 함께 하는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고 싶어용"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영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나영의 명품 복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또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