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넷 캐나다의 벤 니콜슨 스미스 기자는 1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2022시즌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을 알리는 글을 남겼다. 그는 “찰리 몬토요 감독은 호세 베리오스를 개막전 선발 투수로 발표했다. 이어 토론토는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 기쿠치 유세이로 뒤를 받칠 계획이다”고 썼다.
몬토요 감독의 계획에 따르면 류현진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개막 3연전의 마지막 날인 11일 올 시즌 처음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개막에 맞춰 점점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공 41개를 던지며 4피안타 2탈삼진 3실점했다. 이어 지난달 31일 자체 청백전에 출전해 4이닝 61구로 감각을 조율했다.
베리오스는 토론토로 이적한 뒤 맞이하는 첫 시즌 개막시리즈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라는 영예를 얻었다.
지난해 중반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된 베리오스는 이적 후 12경기 5승4패 70⅓이닝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베리오스는 지난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시즌이 끝난 뒤 7년 1억3100만 달러(약 1590억 원) 규모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 시즌 류현진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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