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검찰, 'MB 특활비 제공' 김성호 前국정원장 무죄에 상고

연합뉴스 황윤기
원문보기
1·2심 "김백준·김주성 진술 신빙성 없다"며 무죄
2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김성호 전 국정원장(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국가정보원 자금 4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지난 25일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심 선고공판 출석하는 김성호 전 국정원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국가정보원 자금 4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지난 25일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국가정보원 자금 4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김 전 원장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1부(이승련 엄상필 심담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김 전 원장은 취임 초기인 2008년 3∼5월과 4∼5월 각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이 전 대통령 측에 건네 국고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법원은 1·2심 모두 사건의 핵심 증인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주성 당시 국정원 기조실장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자금 전달책으로 지목된 김 전 기획관은 2020년 11월 대법원에서 먼저 무죄가 확정됐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관련 개인 비리와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으로부터 특활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wat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