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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한민국, 월드컵 조추첨 3포트 확정...이란+일본도 3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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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은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 3포트에 배정됐다.

오는 11월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본선진출국들이 속속히 확정되고 있다. 31일(이하 한국시간)에 북중미예선까지 마무리되면서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한 본선진출국 29개 국가가 확정됐다. 남은 3자리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이제 모든 시선은 월드컵 조추첨에 쏠리고 있다. 월드컵 조추첨은 2일 새벽 1시에 진행된다. 이번 월드컵 조추첨은 3월 31일 기준 FIFA 랭킹을 통해 본선 진출이 확정된 29개팀을 1~4번 포트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포트에는 개최국인 카타르가 포함되며 남은 자리에는 본선 진출 확정국 중 FIFA 랭킹 최상위 국가 7팀이 배정된다. 31일 기준 실시간 랭킹으로 보면 1포트에는 브라질, 벨기에,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이 들어간다.

2포트는 FIFA 랭킹 최상위국 8~15위 국가가 배치된다. 네덜란드, 덴마크, 멕시코, 독일, 미국, 우루과이, 스위스, 크로아티아가 2포트로 편성된다. 3포트에는 FIFA 랭킹 최상위국 16위부터 23위까지가 배정된다. 세네갈, 이란, 일본, 모로코, 세르비아, 폴란드, 대한민국, 튀니지가 3포트에 해당된다.

1~3포트에 배정되지 않은 캐나다, 카메룬, 에콰도르, 사우디아라비아, 가나가 4포트에 속한다. 4포트 남은 자리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자격을 얻은 2팀과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A를 통해 진출한 1팀이 갖게 된다.


한국이 유리한 조편성을 받기 위해선 2포트지만 1포트나 다름없는 독일, 네덜란드 같은 국가를 피해야 한다. 4포트에서도 캐나다 혹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할 수 있는 유럽국가는 피하는 것이 좋다.

현재 대륙간 플레이오프 상대도 결정된 상태다. 뉴질랜드와 코스타리카에서 1팀이 나오고 페루, 호주, 아랍에미리트 중 1팀이 마지막 본선 티켓을 차지하게 된다.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A에는 웨일스,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오는 6월에 진행되며, 유럽 플레이오프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연기돼 6월에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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