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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 비축유 방출+중 PMI 둔화, 국제유가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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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전략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중국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국제유가가 아시아 거래에서 4% 정도 급락하고 있다.

31일 아시아 거래에서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3.92% 하락한 배럴당 109달러를, 미국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4.62% 급락한 배럴당 102.84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휘발유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총 방출량은 1억8000만 배럴에 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중국 PMI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3월 PMI는 49.5로 나왔다. 이는 전월의 50.2보다 낮은 것이다. PMI 50 미만은 경기 위축을 나타내는 것이다.

최근 중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PMI가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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