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6100원 인상…기준소득월액 5.6%↑

뉴스핌
원문보기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53만원, 하한액은 3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월 보험료도 최대 2만6100원 오른다. 하한선 해당 가입자 보험료는 최대 1800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조정 방안과 관련해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의 최근 3년간 월평균 변동액인 5.6%를 반영한 결과로 이를 통해 가입자의 실제 소득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보건복지부] 2022.03.31 kh99@newspim.com

[자료=보건복지부] 2022.03.31 kh99@newspim.com


올해 기준소득월액 인상 폭은 최근 5년 내 최고치다. 연도별 기준소득월액 변동률은 2018년 4.3%에서 2019년 3.8%, 2020년 3.5%, 2021년 4.1%, 2022년 5.6%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소득월액의 조정으로 국민연금 최고 보험료는 전년보다 2만6100원이 인상된 49만 7700원이 되고 최저 보험료는 전년보다 1800원이 인상된 3만1500원이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상한액에 해당하는 가입자 239만명의 월 보험료는 최대 2만6100원 인상, 하한액에 해당하는 가입자 14만7000명의 월 보험료는 최대 1800원 오른다.

정호원 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가입자의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이 조정돼 일부 가입자는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수급 연령 도달 시 더 많은 연금급여액을 받게 돼 국민연금을 통한 노후소득 보장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kh9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