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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 특활비 편성한 적 없다”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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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 브리핑
“의전비용, 엄격한 내부 절차 따라 최소 수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김정숙 여사의 의상 구입하는데 특수활동비를 사용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청와대가 29일 국가예산으로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구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진은 지난 2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감사 인사 전하는 김 여사(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29일 국가예산으로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구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진은 지난 2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감사 인사 전하는 김 여사(사진=연합뉴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임기 중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 없으며 사비로 부담했다”며 “대통령 비서실의 특활비가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는 점을 빌미로 사실과 다른 주장이 나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순방이나 의전, 국제 행사 등에서 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며 “정상회담이나 해외방문, 외빈 초청 등 공식 활동 수행시 국가원수 및 영부인 의전 비용은 엄격한 내부 절차를 따라 최소한의 수준에서 예산의 일부가 지원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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