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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형원, 코로나19 확진…"음반 발매 연기"

연합뉴스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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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형원[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몬스타엑스 형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멤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컴백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의 형원(본명 채형원)이 지난 28일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형원은 앞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 그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4월 11일로 예정돼 있던 몬스타엑스의 미니앨범 발매 및 관련 콘텐츠 공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15년 데뷔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역동적인 무대와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슛 아웃'(Shoot Out), '앨리게이터'(Alligator), '팔로우'(Follow)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들은 미니음반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 발매를 준비 중이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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