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尹과 靑 회동 앞둔 文 "통합 역량이 韓 성공 이끈 원동력"

아주경제 김봉철
원문보기
수보 회의서 국민통합 강조…"자랑스런 성과 부정해선 안 돼"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3.28     jeong@yna.co.kr/2022-03-28 14:14:35/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3.28 jeong@yna.co.kr/2022-03-28 14:14:35/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통합된 역량이 대한민국의 성공을 이끈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보좌관(수보) 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고난과 굴곡의 근현대사 속에서도 끊임없이 전진해 왔고 이제 경제력과 군사력은 물론 민주주의, 문화, 보건의료, 혁신, 국제 협력 등 소프트파워에서도 강국의 위상을 갖춘 나라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날 오후 6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찬 회동을 앞두고 ‘국민통합’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측의 회동은 지난 9일 제20대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민의 땀과 눈물, 역동성과 창의력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국가적 성취이자 역대 정부가 앞선 정부의 성과를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발전시켜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늘 시끄럽고 갈등 많은 나라처럼 보이지만 밑바닥에는 끝내 위기를 이겨내고 역사의 진전을 이뤄내는 도도한 민심의 저력이 흐르고 있다”면서 “아직도 우리는 뒤떨어진 분야가 많고, 분야별로 발전의 편차가 크나 어느 정부에서든 우리가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할 과제들”이라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부족한 점들 때문에 우리 국민이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들이 부정돼선 안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역사가 총체적으로 성공한 역사라는 긍정의 평가 위에 서야 다시는 역사를 퇴보시키지 않고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대표 소환
    로저스 쿠팡 대표 소환
  2. 2권상우 손태영 혼전임신
    권상우 손태영 혼전임신
  3. 3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4. 4우리카드 대한항공 경기
    우리카드 대한항공 경기
  5. 5장우진 르브렁 제압
    장우진 르브렁 제압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