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靑에 사의 표명…탄소중립 정책 신호탄?

아주경제 김봉철
원문보기
윤석열 당선인 탈원전 폐기 공약 맞물려 관심
축사하는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이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탄소중립 주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2.6     yatoya@yna.co.kr/2021-12-06 11:24:41/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축사하는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이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탄소중립 주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2.6 yatoya@yna.co.kr/2021-12-06 11:24:41/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위원장은 지난 13일 청와대에 구두로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윤 위원장은 지난해 제2차 P4G 서울 정상회의 개최에 맞춰 출범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다.

윤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에서 국제사회에 천명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 상향 조정안 도출에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윤 위원장은 분과별 민간위원들에게 문재인 정부까지만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현해 왔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약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마찰을 염두에 둔 자진 사퇴가 아니겠느냐는 시각도 나온다.


윤 위원장의 자진 사퇴 의지가 분명함에 따라 위원회는 당분간 공동위원장인 김부겸 국무총리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연직 정부위원 20명과 위촉직 민간위원 등 96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시4 김지영 임신
    하시4 김지영 임신
  2. 2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3. 3위안부 혐오 엄정대응
    위안부 혐오 엄정대응
  4. 4김혜경 여사 상하이
    김혜경 여사 상하이
  5. 5아카소 에이지 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 첫입에 반하다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