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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디슨EV, '쌍용차 인수' 무산 위기에 19.77% 급락

연합뉴스 김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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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쌍용자동차 대리점[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시내 한 쌍용자동차 대리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003620] 인수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28일 장 초반 관계사 에디슨EV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디슨EV는 전 거래일보다 19.77% 내린 1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을 납입 기한인 이달 25일까지 지급하지 못했다. 인수대금 미납으로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체결한 인수·합병(M&A) 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생겼다.

아울러 에디슨EV는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도 놓인 상태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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