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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尹당선인, 'MB 먹방' 보고 배워라"

뉴시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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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등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당선인측 제공)  2022.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등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당선인측 제공) 2022.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윤석열 당선인을 향해 "먹방 대통령이 되겠다면 이명박을 보고 배우라"고 쏘아붙였다.

황교익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음식 먹는 것에 일가견이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지만 보도와는 달리 맛 칼럼니스트인 제 눈에는 윤 당선자가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 입에 많은 양의 음식을 넣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진정으로 이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는 연기자로서의 몰입도가 부족하면 윤 당선자처럼 어색해 보이고 결국에는 그 음식도 맛깔나 보이지 않게 된다"고 적었다.

또 "성공적인 먹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며 "오직 음식에만 집중해 음식을 먹어주어야 그 음식이 맛깔나 보이게 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황교익 SNS (사진 = 페이스북) 2022.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교익 SNS (사진 = 페이스북) 2022.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윤석열 당선자가 먹방 대통령이 되겠다면 이명박을 보고 배우라. 군대짬밥을 이렇게 맛나게 먹는 일반인을 저는 본 적이 없다"며 "제가 이명박을 정치적으로 무척 싫어하지만 이명박이 먹는 음식은 정말이지 따라 먹고 싶어질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27일에도 연일 공개식사를 이어가고 있는 윤 당선인을 향해 "'혼밥'이 정치적 언어로 쓰일 때에는 '자기편끼리 밥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며 "윤 당선인은 대통령에 당선돼 거의 매일 혼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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