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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조롱 딛고 성공" 백반증 톱모델, 편견 이긴 美자태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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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모델 위니 할로우(Winnie Halrow)가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니 할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마더울프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와 랑콤의 미래 할리우드 파티에 참석했다.

위니 할로우는 금색 가운을 입고 복근을 드러낸 채 요염한 컷아웃을 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1994년생으로 캐나다 출신인 그는 백반증 모델 중 가장 유명한 인물. 청소년 시절 '얼룩말'이라 조롱을 받는 등 주변의 차별과 편견의 시선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백반증은 피부의 한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 반점이 생기는 난치성 피부질환을 말한다. 가려움 등의 증상은 없지만, 이 병을 앓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니 할로우 역시 극단적 시도를 한 적이 있다고.

그러던 중 2014년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에게 발굴돼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즈 넥스트 톱 모델'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항상 모델의 꿈을 간직하고 있던 위니 할로우는 자신의 몸을 감추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며 편견을 딛고 모델계에서 성공을 이뤘다. 그리고 그는 백반증 환자들의 희망이 됐다. 2016년에는 BBC가 뽑은 100명의 여성에 선정된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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