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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아들과 코로나19 확진…"안방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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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SNS © 뉴스1

황신영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 중 둘째인 아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황신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저랑 아들 아준이 둘만 코로나19에 걸렸다"라며 "다행히 삼둥이 아빠와 아서, 아영이는 안 걸렸다"고 전하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부터 일주일동안 아준이와 저는 안방에서 단둘이 자가격리 한다"라며 "전날 아준이가 열이 많이 나 밤새 아준이를 간호했는데, 저도 목이 간질간질, 몸이 으스스하더니 결국 둘이 걸려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서, 아영이는 혹시 모르니 삼둥이 아빠가 밤새 맡아서 지켜볼 예정"이라며 "저와 아준이는 일주일 격리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방에서 아들과 격리하며 음식과 약을 챙겨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 자가격리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영은 지난해 9월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는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운영 중이다. 그는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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