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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회전 골 봤어?" 토트넘 팬들도 '웅성웅성'

스포티비뉴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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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30)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이 아닌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어도 토트넘 팬들에겐 큰 관심사다.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계정은 이날 손흥민이 이란과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의 7번이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득점으로 큰 승리를 이끌었다"고 토트넘 계정은 적었다.

일부 팬이 손흥민의 골 장면을 공유했고, 이를 본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골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이날 손흥민은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오른발 강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고 2-0 승리를 이끌었다.

한 팬은 "공중에서 멈춰 있고 골키퍼 바로 앞에서 떨어지는 저 공을 보라. 엄청난 기술이야"라고 감탄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국가대표에 합류해 3일 만에 2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다른 팬은 "손흥민이 득점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치켜세웠고,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이 부상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린 트윗은 25일 현재 7800건이 넘는 '좋아요'를 얻었다.


해당 트윗 1시간 전에 실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는 트윗은 '좋아요' 4000건, 해리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는 트윗은 '좋아요' 2000건이다.

손흥민은 이란과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사실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끝나고 정신이 이 경기에만 있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모습만 생각했다. 경기 끝나고 같이 웃고 좋아하는 모습을 그리워했다. 평일 늦은시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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