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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김영옥, 백신 접종에도 코로나19 확진…영화 홍보일정 차질 [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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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영옥이 백신 접종을 했음에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4일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감독 박경목) 측은 오는 30일 진행 예정인 언론시사회 관련, 기자간담회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사유는 '부득이한 사정'이라고 밝혔으나, 곧 주연배우 김영옥이 확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말임씨를 부탁해'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영옥 배우가 확진된 것이 맞다"며 "격리 기간으로 인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옥은 백신 3차까지 접종했으나 코로나19를 피해가지 못했다. 1937년생으로 올해 86세. 고령의 나이이기에 김영옥의 확진에 누리꾼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김영옥은 채널S '진격의 할매', JTBC '뜨거운 씽어즈', tvN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 중. '뜨거운 싱어즈'는 최근 녹화를 진행하지 않아 프로그램 제작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옥 주연의 '말임씨를 부탁해'는 앞서 '우리 엄마를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개봉 예정이었던 작품. 효자 코스프레하는 아들과 가족 코스프레하는 요양보호사 사이에 낀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을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로, 제목을 변경해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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