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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 '볼트론', 실사화 확정…워너→아마존 제작·배급 경쟁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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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볼트론'이 실사영화로 제작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볼트론'이 제작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워너브라더스와 유니버설, 그리고 아마존이 제작 밎 배급을 놓고 경쟁 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레드 노티스'를 연출한 로슨 마셜 토버 감독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볼트론'의 리부트판 애니메이션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를 제작했던 넷플릭스는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

더불어 아직까지는 개봉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백수왕 고라이온'을 로컬라이징해 1984년 제작된 '볼트론'은 서양권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MD가 발매되면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볼트론'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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