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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토리 주가 12%↑..."곡물 가격 급상승" 영향

아주경제 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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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팜스토리는 전일 대비 12.38%(375원) 상승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팜스토리 시가총액은 379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7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팜스토리는 곡물 관려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자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두 나라 간의 전쟁이 시작된 후 밀 가격은 21%, 보리는 33% 가량 올랐고 일부 비료는 40%나 가격이 상승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 세계 곡물 시장 점유율은 밀과 보리가 각각 27%, 23%로 비중이 크다. 또한 우크라이나는 세계 옥수수 수출 규모의 16%를 차지한다.


전쟁 장기화로 곡물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비료 수출도 막히고 있는 상황이다.

팜스토리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51억1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39억1700만원으로 7.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9억3160만원으로 81.8% 감소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팜스토리는 배합사료, 양돈사육, 도계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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