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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문재완 딸 태리, 코로나19 확진 괜찮아졌나 “몰래 김 먹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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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생활 중인 딸 태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재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아빠 아무것도 아니에요. 몰래 김 먹는 아이. 김태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첫째 딸 태리가 부엌에 숨어서 김을 먹고 있는 모습. 아빠를 보고 아무 것도 안한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지만 손에 김을 들고 있는 게 그대로 포착돼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문재완은 지난 2일 “격리 태리. 열 태리. 오아주. 이번 주부터 또 놀이동산 가자”라며 마스크를 쓴 채 딸을 돌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 문재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재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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