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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외환시장 선도은행'에 산업·신한 등 6곳 선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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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기재부 선정…산업·신한·우리·JP모간·아그리콜·하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총재 이주열)과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홍남기)는 2022년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등 6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건전성,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실적이 우수한 6개 은행을 1년 단위로 선정한다.

2022년 선도은행의 경우 전년인 2021년 거래실적을 바탕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날 외환시장 선도은행이 참여하는 제1차 외환시장 발전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 회의에서는 선도은행 선정 결과 및 운영방향,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외환시장 전자거래 추진현황 등을 다뤘다.

외환당국은 "앞으로도 선도은행과 외환시장 발전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선도은행에 대한 외환건전성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 발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한국은행

사진제공= 한국은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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