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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애둘맘' 아만다 사이프리드, 애매한 중국풍 드레스? 얼굴은 20대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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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독특한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사이프리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92번가 Y에서 열린 '드롭아웃' 상영 및 간담화에 참석했다. 사이프리드 외에도 레베카 자비스, 윌리엄 H. 메이시, 샘 워터스턴, 리즈 메리웨더 등이 함께했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선명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레이스 레드 플라워 프린트의 드레스는 발목까지 내려왔는데 동양적인 느낌도 강하다.

그는 한국나이로 38세이고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한 풋풋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극 중 사이프리드는 테라노스의 설립자 엘리자베스 홈즈를 연기한다. 홈즈는 비뚤어진 야망으로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됐다가 몰락한 실존 인물.

그는 19살 스탠퍼드 대학 시절 아주 적은 양의 혈액만으로도 250여종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의학 키트를 개발, 테라노스 회사까지 차리며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10여개의 병을 진단을 할 뿐이었고 혈액검사 기술에 대한 허위 주장을 토대로 투자자를 사취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는 여자 잡스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하게 된다.



홈즈는 결국 테라노스 COO 라메시 발와니와 함께 기소돼 2022년 1월 끝난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백만 달러의 배상금, 벌금과 함께 20년 이상을 선고받아 현재 연방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한편 사이프리드는 11살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2000년 드라마 'As the World Turns'로 본격 배우 데뷔 이후 영화 '맘마미아', '클로이', '디어 존', '레드 라이딩 후드', '인 타임', '러브레이스', '더 빅 웨딩'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화제작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통해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2012년 개봉한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으로 다시한 번 할리우드 대세의 자리를 굳혔다.


2016년 9월 배우 토마스 새도스키와 약혼을 발표한 뒤 2개월 뒤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듬해 3월에는 첫 딸을 낳았고 2020년에는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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