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오세훈 맞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누구?...이낙연·송영길 전 대표 등 거론

아시아경제 박종일
원문보기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에 맞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이낙연·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거론 중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도 급부상 중이라는 전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는 6월1일 치러질 민선 8기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맞붙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재선의 박주민 의원(은평)이 맨 먼저 출마 뜻을 밝힌 가운데 이낙연 전 당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등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이국종 아주대 병원 중증외상외과 교수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힘 소속 오세훈 시장이 민선 4선 서울시장 도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 시장과 맞붙을 민주당 후보로는 이낙연-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이국종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면서 “그러나 송영길 전 대표도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5선 국회의원에 전남지사, 총리, 당 대표 등 화려한 경력 소지자로 민주당내 서울시장 후보군 중 가장 앞선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송영길 전 대표도 인천시장, 5선 국회의원, 당 대표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데다 차기 대권후보군으로 거론돼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지원하는 당내 지지자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한 서울시의원은 “전날 밤부터 서울시의원들 사이에 이국종 교수가 급호감으로 상승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 등 정당들은 다음달 중순 이전까지 서울시장 후보,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각 당은 예비후보들에 대한 서류를 접수하는 등 공천 작업을 점차 가속화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2. 2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3. 3강상윤 부상
    강상윤 부상
  4. 4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5. 5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