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래몽래인(200350)은 CJ ENM(035760)과 79억8000만원 규모 OTT(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잔혹한 인턴’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액 대비 23.0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23일부터 8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