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무단 침입·방화’ 할리우드 문제아 아만다 바인즈, 9년 만에 후견인 보호 종료

세계일보
원문보기
아만다 바인즈(Amanda Bynes)의 영화 ‘쉬즈 더 맨’ 스틸컷(왼쪽)과 인스타그램 업로드 사진

아만다 바인즈(Amanda Bynes)의 영화 ‘쉬즈 더 맨’ 스틸컷(왼쪽)과 인스타그램 업로드 사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36)가 9년 만에 부모의 보호를 받는 생활을 끝낸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벤추라 카운티 상급법원의 로저 L. 런드 판사는 “아만다에게 후견인 제도는 더는 필요하지 않다”며 “후견인 지정 정지 청원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아만다는 심각한 정신분열 증세와 기행으로 27세였던 2013년 법원으로부터 후견인을 두라는 명령을 받았었다.

이에 따라 부모인 릭 바인즈와 린 바인즈는 그해 후견인 지정을 요청했고, 이듬해 어머니 린이 공식 후견인 자격을 부여받았다.

모친은 그 후 9년간 아만다의 자산 및 생활을 관리해왔으며, 지난달 23일 합의로 법원에 후견인 지정 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

법원에서 청원이 받아들여져 부모의 후견인 자격이 정지됨에 따라 아만다는 이제부터 자신의 재산을 직접 관리하는 등의 권리를 되찾았다.


한편 아역 시절부터 유명했던 그는 ‘왓 어 걸 원츠’(2003), ‘쉬즈 더 맨’(2007) 등의 영화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지만 조울증과 알코올 중독 등에 시달리며 한동안 문제아로 낙인찍혔다.

특히 주택에 무단 침입하고 차고 진입로에 불을 내는 등의 사건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으며, 결국 2013년 정신분열 진단을 받기에 이르렀다.

현재 아만다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FIDM 대학(Fashion Institute of Design and Merchandising)에 재학 중이며, 배우로서 연기 복귀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명유 온라인 뉴스 기자 ohmew@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2. 2이정후 베이더 영입
    이정후 베이더 영입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매진
  5. 5미국 관세 인상
    미국 관세 인상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