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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文과 회동 시기? 나도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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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시기와 관련해 자신도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 마련된 임시 취재텐트에서 문 대통령과 언제쯤 볼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당선인이 머물 곳도 빨리 지어지는지 묻자 정부에서 알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 소통과 관련해서는 새 대통령 청사 1층에 프레스룸을 마련할 예정인데, 한 달에 평균 2번은 기자실을 방문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가급적 자주 찾고 기자들을 만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아 직접 키우고 있는 반려견들은 정상 간 선물이라 인계 대상이지만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우는 게 맞는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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