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만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 측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내일(24이) 박 전 대통령이 퇴원 이후 대구로 내려가는데, 당선인이 취임 전 대구를 찾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다만 지금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얼마나 회복됐는지 모른다며,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우선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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