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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미초청 해프닝' 레이첼 지글러, 시상자로 참석 확정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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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초청받지 못해 논란이 일었던 레이첼 지글러가 집에서 시상식을 챙겨보는 일은 없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오스카의 주최측인 미국 영화 예술 아카데미가 레이첼 지글러를 시상자로 초청했다고 단독보도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실사판을 촬영 중인 레이첼 지글러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촬영 스케줄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레이첼 지글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의 댓글에 답글을 남기면서 "(시상식에) 초청을 받지 못해서 트레이닝 바지와 남자친구의 플란넬을 입을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나도 노력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면서 "소파에 앉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응원하고 3년 전에 해낸 일에 자부심을 느낄 거다. 마지막 순간에 기적이 일어나 우리 영화를 직접 축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끔은 이런 일도 있는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개인 후보에 오르지 않은 레이첼 지글러를 초청할 의무가 없었고, 디즈니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티켓 할당이 줄어든 상황에서 그에게 줄 티켓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그의 시상식 미초청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자 미국 영화 예술 아카데미가 그를 시상자로 발표하면서 그를 시상식에 초청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조연상(아리아나 데보스) 등 총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사진= 레이첼 지글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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