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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12만원 리스" 文대통령 퇴임 후 첫 차는?…제네시스 'G80' 전기차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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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제네시스가 7일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80는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이다.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 수치)를 주행할 수 있고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제공) 2021.7.7/뉴스1

제네시스가 7일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80는 제네시스의 첫번째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이다.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 수치)를 주행할 수 있고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제공) 2021.7.7/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4년 간 전기차인 제네시스 G80를 탄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퇴임 후 2026년 4월30일까지 제네시스 G80 2022년형을 지원받는다. 전직 대통령이 전기차를 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차량은 리스 형태로 지원된다. 리스 비용은 월 212만7400원으로, 4년간 총 비용은 1억211만5200원이다. 보험료 월 31만4000원과 정비·유지비용 등도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차량은 다음달 30일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전직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통·통신·사무실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별정직 공무원 비서관 3명과 운전기사 1명을 둘 수 있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유일하게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당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이같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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