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정숙 여사, 靑 참모들에 직접 말린 곶감 선물

연합뉴스 박경준
원문보기
김정숙 여사[두바이=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숙 여사
[두바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참모들에게 직접 말린 곶감을 선물했다.

문 대통령의 퇴임을 채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동고동락한 참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다.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22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곶감과 함께 격려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참모들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참모진에게 선물한 곶감과 인사말 카드(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참모진에게 선물한 직접 말린 곶감과 인사말 카드. 2022.3.22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참모진에게 선물한 곶감과 인사말 카드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참모진에게 선물한 직접 말린 곶감과 인사말 카드. 2022.3.22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카드에는 "청와대의 가을을 꽃등처럼 환하게 밝혔던 감을 관저에서 정성껏 갈무리했다"며 "우리가 함께한 이곳의 비와 바람, 햇살과 달빛, 태풍, 천둥 그 모든 것을 단맛으로 품어낸 곶감"이라고 적혀 있다.

김 여사는 "함께 했던 걸음걸음의 뜨거운 진심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맞이하는 봄처럼 비서관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임기 종료를 200일 앞둔 지난해 10월 21일에 참모들에게 떡을 선물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kj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시4 김지영 임신
    하시4 김지영 임신
  2. 2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3. 3위안부 혐오 엄정대응
    위안부 혐오 엄정대응
  4. 4김혜경 여사 상하이
    김혜경 여사 상하이
  5. 5아카소 에이지 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 첫입에 반하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