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이스타항공, 기업회생 졸업...운항증명 받아 국내·국제선 띄운다

전자신문
원문보기

이스타항공이 1년 1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끝냈다. 빠른 시일 내 '운항증명(AOC)'를 인가받아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이스타항공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2019년 제주항공과 인수합병(M&A)을 추진했지만 계약이 무산되면서 2021년 2월부터 회생절차를 밟았다.

이스타항공 새 주인인 ㈜성정은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인수자로 선정됐다. 인수자금 700억원과 운영자금 387억원을 투입해 이스타항공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스트항공은 이를 기반으로 153억원 상당의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 전액, 그리고 445억원 상당의 공익채권(미지급 임금·퇴직금)을 변제했다.

회사는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를 지속할 예정이다. 회생계획에 따라 총 회생채권 3천300억원 가량을 4.5% 변제 비율로 상환한 상태다.


동시에 이스타항공은 운항 재개를 위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 인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항공기도 현재 3대에서 연내 10대까지 늘리고, 운항 노선도 '김포~제주'를 시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3. 3캄보디아 범죄 조직
    캄보디아 범죄 조직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