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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아내 김수미, 코로나19 확진 "고열에 모든 음식서 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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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아내 김수미 코로나 확진 /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개코 아내 김수미 코로나 확진 /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코로나 확진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입니다. 토, 일 열이 39.5까지 올라서 식겁했다가 지금은 인후통이 어마어마하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모든 음식에서 쓴 맛만 나서 초우울. 얼른 낫고 다음 주에 건강한 수미김으로 컴백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세주 같은 선물들. 언니 덕분에 잠 좀 잘 수 있겠어요. 이 은혜 잊지 않으리다"라는 감사글과 선물 받은 약들이 담겼다.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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