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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너지株, 국제유가 배럴당 110달러 돌파에 강세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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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10달러 선을 돌파하면서 장 초반 석유, 가스 등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중앙에너비스(000440)는 전날보다 9.87% 오른 3만 39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에너지(117580)(4.45%), 흥구석유(024060)(3.58%), 한국석유(004090)(3.17%)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주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는 넘어서면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유가는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 금수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소식과 예멘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소식에 치솟은 것이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의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42달러(7.1%) 오른 배럴당 112.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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