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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토리 주가 16%↑…밀가격 때문?

아주경제 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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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토리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팜스토리는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60원 (16.25%) 오른 3275원에 거래 중이다.

20일(현지시간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식량 공급망이 마비되면서 여러 대륙에서 부작용이 파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산 밀과 옥수수, 보리 등 곡물이 전쟁 때문에 수출되지 못하고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비료 수출도 막히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식량과 비료 가격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전쟁이 시작된 이래 밀 가격은 21%, 보리는 33% 올랐고 일부 비료는 40%나 가격이 상승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세계 곡물시장 점유율은 밀이 27%, 보리가 23%에 달한다. 해바라기유는 53%, 옥수수는 14%로 비중이 크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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