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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아들 앞 무릎 꿇었던 임창정..남다른 5형제 육아법 ('피는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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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수 임창정이 둘째 아들 임준성과 부전자전 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임창정은 지난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에 출연했다.

이날 임창청은 둘째 아들 임준성과 함께 ‘연예계 골프 실력자’의 저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골프를 배운 지 1년 정도 된 아들과 ‘소원 들어주기’ 골프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등장과 동시에 후속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임창정은 다둥이 아빠답게 “대놓고 자식 자랑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 프로그램이라서 진짜 나오고 싶었다. 매니저한테 빨리 섭외해달라고 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고, “첫째와 둘째가 저를 닮아 스포츠 DNA가 있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이어 ‘골프 루키’ 둘째 아들 임준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안정적인 스윙 연습에 임창정은 “어릴 때부터 골프 선수를 시키면 스윙만 해서 흥미를 느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야구를 가르쳤는데 스윙력이 좋다”라며 슈퍼 교육열을 내비쳤고, 실제로 완벽한 스윙으로 비거리 247.3m를 때린 아들에 감탄을 연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임창정은 아들과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시작, 서로를 향해 “내가 더 낫다”라며 치열한 기싸움을 펼쳤다. ‘프로급 골퍼’ 임창정은 아들과의 대결에서 “잘난척하지 말고”, “안 떨리니” 등 멘탈을 뒤흔드는 입담도 과시했다.


양보 없는 대결 끝에 승리를 거머쥔 임창정은 소원으로 “영어 공부, 앞머리 오픈, 편식 금지”를 말했고, 앞머리 오픈을 극구 거절하던 아들이 결국 무릎까지 꿇고 싹싹 비는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연습과 대결이 끝난 후 임창정은 둘째 아들과 식당을 방문, 편식하는 아들에게 직접 쌈을 싸서 건네는 등 훈훈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내 친구들은 (임창정은) 잘 모른다”라는 아들의 말에 섭섭함을 토로한 임창정은 “내가 아이유 남자 버전이다. 지금은 누가 유행이냐”라며 되물었고, “요즘은 아이브(IVE)다”라는 말에 바로 ‘ELEVEN(일레븐)’ 일부를 선보여 남다른 센스를 선사했다.

또한, 임창정은 “솔직히 전 유명한 선수는 안될 것 같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은 아들에 “왜 꼭 지금 잘 쳐야 해? 포기하는 사람이 이상하고 패배자인 거야. 우승 안 하면 어때 2등 하면 되지, 2등 못하면 3등 하면 되지. 네가 꿈을 찾았다는 것에 이미 나는 만족해, 재밌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2022년 열일에 돌입한 임창정은 최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comet568@osen.co.kr

[사진] 피는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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