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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레이첼 지글러 "아카데미 시상식 초청 못 받아"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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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레이첼 지글러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레이첼 지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의 1/4을 잘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첼 지글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오스카에서 무슨 의상을 입고 나올지 기대된다"고 댓글을 남겼는데, 레이첼 지글러는 "초청을 받지 못해서 트레이닝 바지와 남자친구의 플란넬을 입을 것"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그의 답글은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낳았고, 레이첼 지글러는 "나도 노력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면서 "소파에 앉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응원하고 3년 전에 해낸 일에 자부심을 느낄 거다. 마지막 순간에 기적이 일어나 우리 영화를 직접 축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가끔은 이런 일도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함께 충격받고 분노해주셔서 감사하다. 나 또한 실망했다. 그렇지만 괜찮다. 우리 영화가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조연상(아리아나 데보스) 등 총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사진= 레이첼 지글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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