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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尹당선인, 갈등 수습 국면…이르면 주말 회동설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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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2.3.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2.3.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회동 당일 급작스럽게 일정이 취소되면서 신·구 권력 갈등으로까지 비쳐졌지만, 수습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어서다.

문 대통령은 18일 "윤석열 당선인과 빠른 시일 내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회동에)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에게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국정운영방안에 대해 개별적 의사표현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이 먼저 손을 내밀자 윤 당선인 측도 맞잡았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청와대 만남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면서 "국민들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이 이처럼 화해 국면을 조성하면서 이르면 주말에도 회동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직접 나서면서 회동이 성사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등 #문재인대통령 #윤석열 #회동 #윤석열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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