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정호연, 차기작은 할리우드 거장 쿠아론 감독 신작···케이트 블란쳇과 호흡

서울경제 추승현 기자
원문보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배우로 데뷔하자마자 글로벌 스타가 된 정호연이 차기작이 할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드라마로 결정됐다.

18일 버라이어티·데드라인 등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정호연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 애플 TV+ 오리지널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캐스팅됐다.

'디스클레이머'는 영국 작가 르네 나이트가 2015년 출간한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유명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비밀로 간직해 온 자신의 과거가 낱낱이 담긴 소설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극이다. 배우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린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정호연은 극 중 존경받는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 캐서린(케이트 블란쳇)의 조력자 킴을 연기한다.

모델 출신인 정호연은 지난해 '오징어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 이정재, 박해수 등과 호흡을 맞추며 전 세계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말에는 한국 배우 최초로 지난달 미국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정호연은 최근 미국 에이전트사인 CAA와 계약하고 미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관세 폭탄
    트럼프 관세 폭탄
  2. 2솜혜빈 김예훈 결혼
    솜혜빈 김예훈 결혼
  3. 3이해찬 사회장
    이해찬 사회장
  4. 4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5. 5통일교 게이트 특검
    통일교 게이트 특검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