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우크라 침공] 러 재무부 "유로본드 이자, 기한 이전에 지급"

연합뉴스 추왕훈
원문보기
러시아 루블화 동전과 미국 달러화 지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루블화 동전과 미국 달러화 지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서방의 제재로 러시아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유로본드 2종의 이자를 기한 이전에 지급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15일 지급 기일이 도래한 이자 1억1천720만달러(약 1천420억원)를 대리은행 계좌로 보내라는 지시를 지난 14일 보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대리은행이 씨티은행 런던지점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금융 제재로 러시아 중앙은행과 중앙은행의 자산이 동결되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돼 실제로 채권자들에게 이 이자가 지급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재무부는 지급 지시대로 자금이 지정 계좌에 입금됐는지에 관해서는 별도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cwhy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영공 침범
    무인기 영공 침범
  2. 2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3. 3이란 시위 레드라인
    이란 시위 레드라인
  4. 4신봉선 양상국 관계
    신봉선 양상국 관계
  5. 5송승환 시각장애
    송승환 시각장애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