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민형배, '文반성문' 요구 채이배 발언에 "즉각 내보내야"

파이낸셜뉴스 심형준
원문보기
"이런 말들 제어 못하면 윤호중 자격 미달"비대위와 청와대 출신 文측근들 충돌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사진=뉴스1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문재인 대통령 퇴임사에 반성문을 남겨야 한다'고 주장한 채이배 비상대책위원발언을 맹비난하며 비대위에 "채 위원을 즉각 내보내시라. 만약 사퇴시키지 않아도 된다면 그에 어울리는 변명을 명확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런 말들을 제어할 수 없다면 윤호중 위원장은 자격 미달"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용도 품위도, 예의도 없는 정돈되지 않은 주장들이 비대위원 이름으로 튀어나오는 걸 언제까지 방치하냐"며 "광주 현장 비대위에서 나온 채이배의 망언은 참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 소견은 무엇이라도 낼 수 있지만 지금 이 시기 민주당 비대위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너무나 중요하다"며 "특히 내부 비판에 관한 것이라면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채 위원은 전날 광주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강성 지지층 눈치를 보느라 마지막 사과 기회를 놓쳤다"며 "퇴임사에 반성문을 남기고 떠났으면 한다"고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2. 2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3. 3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4. 4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5. 5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